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스쿠니 신사/사건사고 (문단 편집) == [[저스틴 비버]] 야스쿠니 신사 참배 == 2014년 야스쿠니 신사에 [[캐나다]]의 가수 [[저스틴 비버]]가 방문했다. 이후 [[저스틴 비버]]는 신사 앞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자 중국과 한국의 누리꾼들은 크게 분노했고 "사과하라" "부끄러움을 알라" 등의 댓글이 무더기로 달리는 등 팬들로부터 비판이 제기되자 저스틴 비버는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저스틴 비버는 "순전히 기도하는 장소로만 잘못 생각했고, 내가 마음의 상처를 준 모든 분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중국도 일본도 사랑한다"며 입장을 밝혔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359109|#]] 하지만 이 사과로 소동은 가라앉기는커녕 새로운 불씨가 되고 말았다. 사과의 말 속에 한국이 들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인터넷에서는 "이제 한국에 오지 마라" "사과문을 보고 더 화가 났다"며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게시물이 삭제된 뒤에도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서는 저스틴 비버를 보이콧하자는 움직임이 뜨거웠다. 이 불길은 인터넷상에서만 그치지 않고 TIME지와 BBC에서도 보도됐으며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캐나다 가수들이 일본의 침략과 군국주의 역사를 명확히 이해하기를 기대한다며 저스틴 비버의 행동을 비판했다. 저스틴 비버의 사죄에 대해 일본 내에서는 "사죄하려면 아예 참배하지 말라!"는 등의 격앙하는 반응이 나왔고 일부 넷우익들 사이에서는 "[[특아]]의 압력에 굴복한 저스틴 비버는 [[록]]이 아니다" "개인 참배에 관해 중국과 한국은 간섭하지 말라"는 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